맛있는 치즈케잌 먹으며 각자 만든 제기로 시합했던 사진을 보고 있어요. 

 

 목사님 "크리스마스는 무슨 날일까요?" 

 

 백일남 장로님께서 기도해주셨어요.

 

 찬양으로 시작했어요.

 임희영선생님의 종이접기 수업 "태극기"와 "크리스마스 트리"

 

 밝은 웃음처럼 아이들의 미래도 밝고 빛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