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를 이기는 법 ( 6:25-34)


주제: 오늘 지금,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자.

(인사)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서론: 1)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이란 책에 의하면, 우리가 하는 염려의 30%는 이미 과거에 지나간 일에 대한 염려이고, 미래의 염려의 40%는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하는 것이고, 22%는 아주 사소한 문제 때문에 염려하는 것이고(예를 들어,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등), 실제로 염려해야 할 염려는 4%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염려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96%의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기쁨도, 웃음도, 마음의 평화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염려가 병을 만듭니다. 염려 때문에 생기는 병도 많습니다. 현대병 중에 심인성질환이 많이 있는데신경성 ~ ’ 이란 말이 붙은 병들은 다 염려가 많아서 생기는 겁니다. 신경성 위장병, 위궤양, 심장병, 고혈압, 암까지 있습니다. 음식 때문에 위궤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근심과 염려 때문에 위궤양에 걸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수많은 병들이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염려로 생겨납니다. 걱정이 생기면 제일 먼저 밥맛이 떨어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됩니다. 또한 염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마음에 염려가 가득한데 잠이 올 리가 만무합니다. 마음이 편해야 잠도 잘 잘 수 있습니다. 근심, 염려, 슬픔, 분노, 증오 등으로 마음이 병들면 몸 속에 있는 면역체가 약해져서 저항력이 약화됨으로 감기로부터 시작해서 각종 질병과 심지어 암까지 쉽게 발병하거나 악화됩니다.

3) 염려는 또한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방해합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 밭을 가시떨기와 같이 만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결실을 맺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4:18-19). 염려는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염려를 이기는 방법 세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1.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라.

1) 염려하지 말아야할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그 염려의 본질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염려는 믿음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사단은 염려라는 무기를 사용하여서 우리의 신앙을 도전하고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염려를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염려하는 사람들을 가리켜믿음이 작은 자들아”(30)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염려가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믿음이 작은 자이구나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2)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도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기르시듯이 그렇게 여러분을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새도 먹여 주십니다(25-26). 하나님은 참새나 모든 날 짐승을 다 먹이고 키우십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새도 먹이고 키우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일까 보냐? 우리 주님께서 염려를 붙들어 놓으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들에서 피고 지는 들풀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기르십니다(28-30).

(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지키실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3) 지금까지,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신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지난 과거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염려를 이길 수 있습니다.

4) 지금,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현재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염려를 이길 수 있습니다. (32)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보다 나의 필요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갓난아이가 자신이 먹을 분유와 차야할 기저귀를 걱정하고 있으면 부모가 어떻겠습니까? 분유값이 비싸다고 우유를 먹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걱정하고 우유를 안먹으면 부모에게 더 큰 걱정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부모가 걱정할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입히시고 키우시는 아버지시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그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벌써 준비해 놓으셨다는 사실도 믿고,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5) 내일도, 나와 함께 하실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믿음으로 염려를 이깁니다. (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내일 걱정은 내일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하므로, 우리는 내일이 되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7) 간증: 믿음으로 한 걸음씩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걱정하고 염려해도 멀리서는 절대 안보입니다. 가까이 가서 봐야만 보입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가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니 내일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괜한 걱정과 염려를 한 것입니다. 믿음이 부족한 목사가 걱정거리가 있어서 뒤척이다가 잠을 자는데 하나님이 밤에 꿈을 보여 주셨습니다. "암벽 등반 하는 꿈" 천길 낭떠러지 죽을 것만 같은데 앞서가는 사람들이 다들 잘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하지? 걱정했는데... 멀리서는 안보였는데 가까이 가 보니 손잡이가 다 있고 발을 넣을 수 있는 발판도 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서간 다른 사람들도 다 한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도 이 길을 다 간 것이구나.) 나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다 준비해 놓으신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멀리서는 안 보입니다. 가까이 가야만 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순종하고 주님을 따라가면 주님이 다 채워 주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가서 어떻게 사나 걱정했는데…(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국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한국에서는 미처 몰랐습니다. 버지니아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는 미국에서도 몰랐습니다.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와보면 다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담대함과 평안함을 주십니다. 기도하면 길을 보여 주십니다. 순종하면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기적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순종해서 가보면 하나님 일 해서 좋고 나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아서 좋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8) 우리는 미래를 염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는 염려가 아니라 희망입니다.

(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로 힘차게 달려 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믿음으로 모든 일을 다 맡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맡은 자리에서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안되는 것을 어찌할 것인가? 하나님의 손에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폭풍우를 만났습니다.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염려한다고 폭풍우가 그치는 것도 아니고, 비행기 조종사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염려는 많은 마음의 짐을 가져다주나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고,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2) 아브라함: 떠나 가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염려를 했다면 그는 가나안을 향해 떠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낯설고 척박한 가나안으로 믿음의 길을 떠났습니다.

3) 에스더: 왕의 허락없이 왕 앞에 나가면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염려를 했다면 그는 왕 앞에 절대 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에스더는 비록 어린 여자였지만 죽으면 죽으리이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맡기고 왕 앞에 나아갔습니다.

4)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걱정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그것이 아무런 유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5) 염려는 무의미한 것입니다.

(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또는 목숨)를 한 자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목숨)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한 자가 30cm입니다. 저는 염려함으로 한 자는 고사하고 1cm만 커질 수 있다면 밤새도록 염려하겠습니다. 그런데 밤새도록 염려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키가 줄어들어요. 염려는 키의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염려는 믿음의 성장도 멈추게 합니다. 염려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염려해도 키가 자라지 않고, 아무리 염려해도 수명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6)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가전제품 만지다고 더 고장낸 경우가 많습니다. 모르게 때문에 더 고장을 냅니다. 다 해 보고 더 고장을 내고 나서 나는 안된다항복하고 전문가를 찾습니다. 내가 하려고만 하면 문제가 더 복잡하게 꼬입니다. 전문가를 찾아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7)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의 무거운 짐(자녀들 포함해서)들을 내려 놓을 수가 있습니다. 온 우주는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안고 고통하며 몸부림치는 것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면 됩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하나님께 믿음으로 다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염려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 염려가 꼭 필요한 것입니까? 아니면 염려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염려입니까? 쓸데없는 염려는 다 주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근심과 염려를 다 맡아주실 것입니다.


3.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라. 하나님께 기도하라. 

염려를 이기는 마지막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순간 염려가 어둠이 밝은 빛 앞에서 사라지듯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채워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고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먼저는 우선순위입니다. 주기도문에는 여섯 가지 기도문이 있고 먼저 세개는 하나님을 위한 것 나머지 세개는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구하라는 말씀은기도하라. 간절히 원하라. 사모하라는 말씀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의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이 세상의 것들을 덤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2)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 충성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책임져 주시십니다. 이방인들이 날마다 걱정하는 것은 내가 공급해줄 테니 너희는 오직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면 우리는 더 이상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요셉은 이웃나라에서 팔려온 노예로부터 출발하여 애굽의 총리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출세한 것이지요? 다윗은 들판에서 양치는 목동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왕의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출세한 것이지요? 다니엘은 이웃나라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전쟁포로로 잡혀가서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총리가 되었습니다.

4) 이 세 사람의 특징은 모두가 총리나 왕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 있던지 늘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총리나 왕으로 그들을 사용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들은 전혀 총리나 왕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고, “늘 하나님께로 가까이 더 나가는 것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높이 드시고 사용하셨습니다.

5) 기도할 때 염려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됩니다.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평안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염려를 이기는 길은 기도입니다. 믿음으로 뜨겁게 간절히 기도하다보면, 걱정 근심 염려가 다 사라집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뜨거워집니다. 기도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평안이 마음에 임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염려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가 쌓여 갑니다. 기도 안하는 사람은 염려가 많습니다. 만날 때마다 염려하는 이야기로 시간 보내며 사는 것입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염려가 다 사라지고 그 입술에 감사가 많습니다. 만날 때마다 감사한 내용들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하시는 일은 이처럼 놀랍고 놀랍습니다. 인간이 하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가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6) 성경에는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 365번이나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루 한 번씩인 셈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걱정과 염려는 매일 찾아옴으로 우리가 염려하지 않기 위해서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매일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날마다 대신 져주십니다.

(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날마다 염려하는 대신, 날마다 나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옆에 분에게 말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염려하지 하십시오’ ‘하나님이 당신과함께 하십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매일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려 많은 세상에서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약입니다.)


결론: 예수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요, 염려의 시작은 믿음의 끝입니다.어떤 일에도 염려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승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